기사최종편집일 2024-06-0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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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러' 윤도현·거미·솔지, 특별 히어러로 등장…"촉 좋다"

기사입력 2019.07.28 22:48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슈퍼히어러' 윤도현, 거미, EXID의 솔지가 등장했다.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슈퍼히어러' 7회에서는 윤도현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윤도현, 거미, EXID의 솔지가 특별 히어러로 등장했다. 윤도현은 "감으로 찾는 건 자신 있다"라며 "얼굴만 보고 직업도 맞혀봤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빌런 김구라는 "지금까지 나왔던 히어러들과 똑같은 말을 한다"라고 말했다.

거미는 "TV로 시청할 땐 잘 맞히는 편이다. 근데 여기선 어떻게 될지 몰라서 잘난 척은 하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솔지는 "EXID 내에서 촉이 좋기로 유명한데, 오늘 촉을 열심히 써보겠다"라고 밝혔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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