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2.25 14:56 / 기사수정 2010.02.25 14:56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일본에서도 피겨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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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니치는 '연아, 여기에서도 최고'라는 제목으로 시청률에 대해 보도했는데 순간 최고 시청률은 김연아의 연기가 끝난 후 득점이 발표된 오후 1시 6~7분 쯤이었다고 한다.
이후, 일본의 TV 채널인 TBS가 오후 7시에 방영한 피겨 특별 프로도 16.3%를 기록, 이 시간대의 인기 프로인 '퀴즈! 헥사곤'의 최근 1개월 평균 시청률을 4%나 떨어뜨렸다고 보도해, 피겨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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