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6 22:32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이동건이 15년 전 연인을 잃고 자살을 시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6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11회에서는 지강우(이동건 분)의 15년 전 이야기가 드러났다.
이날 지강우는 죽은 여자친구 최설희(신혜선)가 있는 납골당으로 향했다. 최설희는 15년 전 지강우를 구하려다 죽은 것이었다.
지강우는 당시 신을 버리고 여자친구 최설희를 사랑한 죄로 심판을 받았다. 최설희는 지강우가 위험에 처하자 대신 뛰어들어 총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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