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6.03 16:45 / 기사수정 2019.06.03 17:3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H.O.T. 문희준이 '오빠'가 아닌 '아빠'로 돌아온다. '희율이 아빠' 문희준은 어떤 모습일까.
문희준과 딸 희율이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새 가족으로 합류한다. 문희준은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지난 2017년 결혼, 같은해 딸 희율을 품에 안았다.
이들 부녀의 '슈퍼맨이 돌아왔다' 합류 소식은 지난 2일 예고편을 통해 전해졌다. 문희준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으나, 소율이 딸 희율과 함께 등장한 것. 태명 '잼잼'으로 소개된 희율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깜찍한 단발머리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문희준은 그동안 소율과 딸 이야기를 방송에서 언급한 적은 있지만, 직접 공개한 적은 없다. 더욱이 가족에 대한 관심을 부담스러워했던 바. 문희준의 출연은 어떻게 성사됐을까.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문희준 씨가 평소에도 아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 스타일이었다. H.O.T. 오빠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고 섭외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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