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12 23:44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가수 이홍기가 이시언 노래의 문제점을 포착했다.
1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홍기가 이시언을 돕기 위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홍기는 일본 팬미팅을 하게 된 이시언에게 도움을 주고자 일일 노래 선생님으로 나섰다.
이시언은 팬미팅에서 '그런 가 봐요'를 부르기로 한 뒤 이홍기의 1대 1 수업을 받았다. 일단 이시언이 노래를 불러봤다. 이시언은 생각보다 음이 높다면서 노래를 어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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