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9.04.03 16:28 / 기사수정 2019.04.03 16:38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김태균, 최재훈, 홍경민이 전주에서도 빵빵 터지는 입담을 자랑했다.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는 전라북도 전주 공개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스페셜 DJ 최재훈과 홍경민이 출연했다.
먼저 홍경민은 'Into the Fire'를 부르며 등장했다. 그는 "조명이 단 하나도 깜빡거리지 않는 곳에서 이 노래를 불러본 것은 처음. 이젠 어디서도 부를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매번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부르다가 전주에 오니까 좋다. 놀러온 것 같고 신난다"며 즐거움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홍경민의 노래를 듣고 "최재훈 씨도 라이브 해주시는거냐. 원래 최재훈 씨는 1년에 11월 콘서트로만 가수 활동을 하는 분이다"고 이야기 했고, 최재훈은 "기꺼이 해드리고 싶지만, 난 반주 CD를 갖고 다니지 않는다. (기회가 되면) 무반주로 조금 불러드리겠다"고 답했다. 홍경민은 "어떤 가수든 활동을 쉬면 노래 실력이 녹슬기 마련. 근데 최재훈 씨는 1년에 1번 활동하면서도 가창력이 그대로다"라며 칭찬했다. 이에 최재훈은 "봄과 여름은 더워서 공연을 못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홍경민은 제주도에서도 생방송을 하고 싶다며 "3일 정도 하고 싶다. 사실은 육아를 하기 싫은 마음에 가는 것"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듣던 최재훈은 "금,토,일 어떠냐"며 되물었고, 김태균은 "우리끼리 상의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며 두 사람을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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