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11.26 13:49 / 기사수정 2018.11.26 13:49
[엑스포츠뉴스 한정원 인턴기자] 송혜교표 멜로에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남자친구'에 송혜교가 출연한다. 그는 여자 주인공 차수현 역을 맡아 시청자와 마주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동안 송혜교는 다양한 작품으로 대중과 마주해왔다. 그중에서도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에서 송혜교의 진가는 더해졌다. '가을 동화'를 시작으로 '올인', '풀하우스', '태양의 후예' 등 매 작품 반향이 있는 로맨스 연기를 펼쳤다.
때로는 청순하고 때로는 솔직한 그녀의 매력이 풍성한 감정 표현력과 만나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무엇보다 송혜교는 특화된 멜로 안에서 끊임없이 변화를 시도, 그 속에 자신만의 색깔을 입혀왔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는 시각장애인 여자 주인공을 맡아 진정성 있는 멜로를 그려냈고, '태양의 후예'에서는 멜로의 부수적인 존재가 아닌,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로 분해 멜로의 진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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