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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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파파' 장혁, 격투 도박장 찾아갔다

기사입력 2018.10.02 22:45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장혁이 격투 도박장을 찾아갔다.

2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배드파파' 3회에서는 유지철(장혁 분)이 격투 도박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지철은 신약시험에 돈을 벌러 갔다가 우연히 얻게 된 의문의 신약을 먹으면 괴력이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됐다.

유지철은 신약의 효과가 대략 3분이라는 것을 확인하고는 얼마 전 명함을 줬던 김용대(이다윗)에게 연락을 했다.

격투 도박장에서 일하는 김용대는 왕년의 파이터 유지철을 알아보고 스카웃 제의를 했었다.

유지철은 마스크를 쓰고 도박장에 나섰다. 김용대는 이기면 천만 원을 준다고 했다.

유지철은 상대가 헤비급인 것을 확인하고 난감해 했지만 중간에 약을 먹고 한 방에 상대를 무너뜨렸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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