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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챔프, 음주운전 교도소 복역 중…"저는 중죄인" 자필 사과 [전문]

기사입력 2021.04.07 11:30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래퍼 뉴챔프(본명 정현철)이 음주운전으로 복역 중인 사실이 밝혀졌다.

뉴챔프는 지난 6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뉴챔프는 지난해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징역 1년을 선고 받고 복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뉴챔프의 음주운전 적발은 벌써 3번째다.

뉴챔프는 사과문을 통해 "저는 이 사회에서 절대적으로 근절되어야 할 음주운전을 한 중죄인이다"라며 "과거에 음주운전으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당시 깊이 반성하고 음주운전이 낳을 수 있는 큰 사태의 위험성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망각한 채 또 다시 음주운전을 한 저는 용서 받을 가치가 없다"고 전했다.

뉴챔프는 "지금껏 저를 믿고 손을 내어준 고마운 인연들과 제 음악을 듣고 크고 작게 영향을 받은 귀중한 팬분들께 너무나 죄송하다. 이 세상의 모든 음주운전으로 인해 고통을 받는 피해자분들의 아픔을 통감할 때까지 이곳 교도소 안에서 깊게 반성을 하겠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음주운전 삼진아웃으로 교도소 복역 중인 뉴챔프는 오는 6월 말 출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뉴챔프는 활동한지 12년차 래퍼로 Mnet '쇼미더머니 시즌3', '쇼미더머니 777'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두 번째 정규앨범 '무덤에서'를 발표했다.

이하 뉴챔프 사과문 전문.


jupiter@xportsnews.com / 사진=Mnet 방송화면, 뉴챔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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