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12.16 12:07 / 기사수정 2017.12.16 12: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타히티 지수의 탈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시작됐다.
15일 타히티 미소는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미소는 일주일 전 SNS를 통해 팀 탈퇴를 선언한 지수에 일침을 가하고 있다. 공황장애를 이유로 탈퇴한 지수의 주장이 거짓이라는 것.
이날 미소는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하루라도 약을 안먹으면 과호흡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멤버를 몇년째 가장 가까이에서 보고지냈으면서 네가 감히 공황장애라는 단어를 이용해?"라며 "끔찍했다고? 너의 그 가식적인 거짓말이 더 끔찍해. 아무 것도 모르고 널 위로하는 사람들, 우리 순진한 팬들이 그저 너무 안쓰럽고 오히려 내가 더 죄송해"라고 이야기했다.
또 미소는 "그저 의리 하나 때문에 남아있는 우리 타히티 멤버들, 회사 식구들 처음부터 다 계획 된 일이란 걸 꿈에도 상상 못하고. 우린 불과 며칠 전까지만해도 막연히 지수가 다시 타히티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던 바보같은 사람들일 뿐"이라고 전했다.
지수의 탈퇴를 둘러싼 미소의 SNS 폭로 이후 타히티는 연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일주일 전 지수가 SNS에 게재한 탈퇴 선언글도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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