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9.28 07:34 / 기사수정 2017.09.28 07:35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신승훈이 2017년 연말을 ‘신승훈표 발라드’로 장식한다.
신승훈은 오는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연말 콘서트 ‘2017 THE 신승훈 SHOW-Winter Special’을 개최한다. 또한 12월 23, 24일에는 부산 KBS홀에서도 공연을 열어 부산의 팬들을 만난다.
데뷔 후 1,000여 회가 넘는 콘서트를 진행해왔던 신승훈은 2004년부터 ‘THE 신승훈 SHOW’라는 고유 브랜드를 내세운 콘서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2016년에 개최한 26년만의 첫 소극장 콘서트는 오픈 10분 만에 9회 전석 매진을 기록, 대한민국 대표 발라더임을 증명했다.
2015년 정규 11집 발매 기념 콘서트 이후 2년 만에 돌아온 ‘THE 신승훈 SHOW’는 이전보다 더욱 화려한 연출, 심혈을 기울인 편곡, 수많은 히트곡을 준비해 관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킨다. 여기에 신승훈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더해져 완벽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신승훈은 관객들과 소통 결과 소극장 콘서트의 만족도가 가장 높았던 것을 고려, 이번 공연을 소극장보다는 큰 규모지만 3500명이 가까운 곳에서 노래를 듣는 듯한 느낌을 선사하겠다는 포부로 이번 공연을 기획했다. 빅밴드, 세미오케스트 등 15년 이상을 신승훈과 함께 해왔던 공연 어벤져스와의 퓨전 무대로 그 동안 볼 수 없던 새로운 형식의 콘서트를 선보인다. ‘Winter Special’이라는 부제에 맞게 크리스마스와 겨울의 분위기를 녹여내, 오케스트라 편곡과 재즈 빅밴드의 만남으로 웰메이드 동연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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