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6.16 17:10 / 기사수정 2017.06.16 16:07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센터전쟁'에서 살아 남을 자는 단 한 명, 1위 뿐이다.
16일 방송될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최종회에서는 생방송 무대를 통해 데뷔를 할 최종 11인이 결정된다.
지난회에서 20위까지 연습생이 생존했으며, 1위는 강다니엘이 차지했다. 강다니엘의 1위는 큰 의미를 남겼다. 첫회에서 함께 출연한 MMO 연습생들과 함께 다른 연습생들을 신기하게 바라보던 '국민 프로듀서 모드'의 강다니엘은 방송 이후, '핑크머리 걔'로 불렸다.
이후 첫 순위 발표에서 23위를 기록하며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각인됐다. 그러나 강다니엘이 1위를 하리라곤 쉽게 예상하지 못했다. 그러나 결국 강다니엘은 해냈다. 훈남 외모에 부산말투로 이어지는 반전매력은 여심을 저격했다. 물론 중간에 일명 '고양이 네마리' 사건으로 패널티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열어줘'에서 리더 역할은 물론, 현장평가 투표도 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절대 방심할 수 없다. 유독 이번 시즌은 1위와 센터 변동이 심했다. 첫 센터는 브랜뉴뮤직 이대휘였다. '프로듀스101 시즌2' 연습생들이 처음 '국민 프로듀서'와 만난 '엠카운트다운' 속 '나야나' 무대에서 센터로 처음부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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