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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 먹어" 싸이, 욕설 가사로 KBS 방송 부적격 판정

기사입력 2017.05.17 10:06 / 기사수정 2017.05.17 10:0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가수 싸이의 신곡이 KBS로부터 방송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KBS는 1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요 심의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더블 타이틀곡과 일부 신곡 등 총 4곡이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

우선 'I LUV IT'은 "생선을 먹을 땐 가시 발라먹어 수박을 먹을 때는 씨 발라먹어"라는 가사가 문제가 됐다. '가시 발라, 씨 발라' 부분이 음원에서 욕설로 들린다는 이유에서다. 이어 연예인을 비하하하는 표현 '딴따라' 역시 발목을 잡았다.

또 다른 타이틀곡 'NEW FACE'에서는 "님의 뽕이야"라는 가사가 욕설, 비속어, 저속한 표현으로 평가됐다.

아이콘 비아이와 바비가 피처링한 곡 'Bomb'는 '찌질이들', '찐따', '개소리', '개쩌리' 등의 단어 등이 문제가 됐다. 마지막으로 타블로와 비아이가 참여한 '오토리버스'는 일본 소니사의 상품 브랜드 '워크맨'을 반복 언급해 부격적 판정을 받았다.

한편, 싸이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펼쳤다. 앞으로 SBS ‘판타스틱 듀오2’, MBC‘황금어장 라디오스타’ 등 다양한 방송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won@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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