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7.01.05 15:48

[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방탄소년단이 '정글'로 떠나는 멤버 진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방탄소년단 진은 오는 6일 첫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코타 마나도'에 출연한다. 방탄소년단의 첫 번째 정글 진출이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당시 휴가를 앞두고 있던 상황. 하지만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은 휴가까지 반납하고 정글로 향했다.
이에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맏 형 진을 응원하기 위해 영상을 촬영했다. 해진의 정글 출국 하루 전 촬영된 영상 속에서 지민은 "진 형이 거기 가서 휴가보다 더 값진 좋은 추억을 좋은 분들과 같이 만들고 왔으면 좋겠습니다"고 응원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진이 정글에서 잘할 수 있을지 예측에 나섰다. 랩몬스터는 "솔직히 얘기해도 되냐"고 운을 띄우더니 "모 아니면 도"라고 말했다. 지민은 "우리 진이 형이 먹을 거에 되게 예민하다"고 걱정하면서도 "낯선 환경에 가면 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라고 예상했다. 슈가는 "왜냐하면 진이 형이 다른 형들한테도 되게 싹싹하게 잘하고 생존이 걸린 거니까 (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멤버들은 자신들이 정글에 가면 어떨지 상상에 나래를 펼치기도 했다. 정국은 "제가 정글에 갔었으면 요리도 잘하고 물고기도 잘 잡고 할 수 있는데"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슈가는 "내가 정글에 가면 가장 굶어 죽기 쉬운 스타 1위로 꼽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뷔가 랩몬스터 역시 굶어 죽기 쉬울 것이라고 지목하자 랩몬스터는 "전 은근히 잘할 것 같다"며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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