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유민이 근황을 공개했다.
유민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오후 1시 후지TV 프로그램에 나옵니다. 꼭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민은 여전히 우아하고 아름다운 미모로 미소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유민은 지난 주 tvN '택시' 촬영에 참여해 녹화를 마쳤다. 이로써 유민은 '택시'를 통해 약 3년 만에 한국 활동에 시동을 건다.
유민이 출연한 '택시'는 13일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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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