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8 09:04 / 기사수정 2016.11.18 09: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건모가 4년만에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했다.
오는 18일 방송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한 김건모는 그룹 베스티의 보컬 유지와 함께 ‘미안해요’를 열창했다.
김건모는 “TV를 보다가 유지가 ‘혼자라고 생각말기’를 부르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먼저 작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유지는 김건모 데뷔 1년 전에 태어났다며 23년의 나이차를 고백했는데, “우상 같은 존재와 함께 하게 돼 꿈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또한 유지는 “김건모 선배님이 연습을 정말 많이 하시더라”며 의외의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에 김건모는 “연습하는 모습은 숨기고 매일 노는 모습만 보여줘야 후배들을 이길 수 있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4년 만에 스케치북에 출연한 김건모는 마지막 출연 당시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건모의 시간은 훅 간다’는 컨셉을 통해 2050년의 김건모로 분장한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함께 노인으로 변신해 무대에 올랐던 MC 유희열은 “김건모씨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다”라며 변함없는 김건모의 모습을 칭찬했는데, 이에 김건모는 “항상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며 “철이 들지 않으려고 규칙적으로 노력한다”며 그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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