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1.16 13:51

[엑스포츠뉴스 박진태 기자] "두 차례 정도 만남. 선수 본인이 ML 도전을 먼저 생각하는 것 같다."
SK 와이번스가 스토브리그 외인 영입에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큰 산인 김광현 잔류에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김광현은 지난 2015시즌을 마치고 포스팅 제도를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다. 결과는 좋지 않았다. FA 자격을 취득한 올해 스토브리그 김광현은 메이저리그를 우선 순위로 두는 모양새다.
지난 2007시즌 데뷔한 김광현은 통산 242경기에 출장하여 1347⅓이닝 108승 63패 2홀드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최근 세 시즌에서 그는 38승(23패) 대체 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11.8을 만들어냈다.
미국 현지 언론은 스토브리그 김광현의 FA 랭킹과 함께 평가를 보도하고 있다. 미 '야후스포츠'는 김광현의 FA 랭킹을 112위로 매겼으며, 메이저리그 선수 이적 소문을 다루는 'MLB트레이드루머스'는 16일 "김광현과 차우찬의 메어저리그 계약 가능성이 있다"라고 전했다. 김광현 측은 "메이저리그 진출과 국내 잔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힌 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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