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23 10: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판타스틱' 김현주가 ‘오늘만 사는 시한부’로 펼친 대장정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했다.
김현주는 JTBC 금토드라마 ‘판타스틱'에서 장르 드라마의 1인자인 드라마 작가이자 유방암 판정을 선고받은 시한부 이소혜 역을 맡았다.
소혜(김현주 분)는 응급 수술을 하던 중 한 차례 죽을 고비를 무사히 넘겼던 상황이다. 그로부터 1년 뒤 소혜는 한결 건강해진 모습으로 남편 해성(주상욱)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준기(김태훈)의 수목장을 찾았다.
이후 소혜는 “하늘이 허락해준 이 축복 같은 시간들을 보내면서 이 통증 가득한 삶을 다시는 포기하지 않기로 했다”라며 “살아있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은 없다”라는 내레이션으로 비로소 깨닫게 된 삶의 의미를 전했다.
더불어 소혜는 상화(윤지원)가 집필하고, 해성이 출연하는 새 작품에 크리에이터로서 참여하는가 하면, 친구들과 몰래 따라온 해성 등과 오랜 로망이었던 우유니 여행을 떠나는 행복한 결말로 안방극장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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