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10.14 17:48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진태 기자] "긍정적인 생각을 하려고 한다."
LG 트윈스는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을 펼친다.
지난 와일드카드 결정전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며 고개를 숙였던 오지환은 이튿날 2차전에서 두 차례의 호수비를 기록하며 팀을 준플레이오프로 이끌었다. 타격에서도 오지환의 역할은 컸다. 1~2차전 오지환은 6타수 2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와일드카드 2차전 당시 오지환은 양 팀의 팬들에게 동시에 환호를 받는 선수였다. KIA의 팬들은 1차전 흔들렸던 오지환을 생각하며 목소리를 높였고, LG의 팬들은 격려와 응원의 함성을 그라운드에 쏟아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