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9.29 17:24 / 기사수정 2016.09.29 17:2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유승우와 헤이즈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소감을 전했다.
오는 30일 방송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최근 활발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유승우와 헤이즈가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헤이즈의 '돌아오지 마'를 함께 부르며 첫 무대를 꾸몄다.
헤이즈와 유승우는 가을에 어울리는 한층 감성적인 눈빛으로 무대를 꾸몄다. 특히 유승우는 데뷔 이후 최초로 랩에 도전했는데, 그간의 밝고 달달한 노래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 있는 목소리로 하나뿐인 무대를 선보였다.
스케치북에 처음으로 출연한 헤이즈는 "음악 인생의 최종 목표가 스케치북에 나오는 것이었다. 정말 행복하다"며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헤이즈는 독일어로 '뜨겁게 하다'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는데, "이름을 짓고 난 뒤 검색을 해보니 이렇게 좋은 뜻이 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헤이즈는 "래퍼 서바이벌 프로그램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를 래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데뷔곡부터 랩과 노래를 함께 했다"고 말했다. MC 유희열은 헤이즈에게 "도시적인 외모에 사투리를 쓰니 굉장히 매력있다"고 말했다. 이에 헤이즈는 "내가 사투리를 쓰면 '정은지 같다'가 아니라 '쌈디 같다'라고 한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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