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터스토리] 소녀시대 '8인조 완전체로 컴백, 지금은 Party Time~'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년 6개월만의 소녀시대의 컴백을 알리는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 서울에서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에 참석한 소녀시대는 청량감이 느껴지는 즐거운 분위기의 여름 팝송인 선행 싱글 타이틀 곡 'PARTY'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 'Check' 등 새 싱글에 수록된 2곡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 8인조 소녀시대 '1년 6개월만에 완전체로 돌아왔어요~'



★ 태연 '러블리 가득한 탱구'



★ 티파니 '때론 도발적, 하지만 언제나 흥파니~'



★ 유리 '열애 후 더욱 물오른 미모'



★ 윤아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최강 여신미모'



★ 써니 '강렬한 레드 헤어컬러에 글래머러스한 몸매'



★ 효연 '개성만점 팔색조 매력'



★ 수영 '매력이 철철~'



★ 서현 '점점 더 예뻐지네~'



★ '소녀시대를 향한 변함없는 사랑 부탁해요~'

한편, 소녀시대는 10일 KBS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11일 MBC '쇼! 음악중심', 12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컴백 무대를 선사하며, 선행 싱글 'PARTY'의 음원은 7일 오후 10시, 음반은 8일 오프라인 발매된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