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이 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이 앨범 자켓 자세를 따라했다.
규현은 27일 자신의 트위터에 "엄청난 레어템 발견"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그는 이 사진에서 윤종신의 정규 3집 'THE NATURAL' 앨범 자켓 사진과 같이 뒷머리를 쓸어내리는 자세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규현과 윤종신은 MBC '라디오스타' 진행자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규현 ⓒ 규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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