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3.08.01 15:34 / 기사수정 2013.08.01 15:37

▲ 아빠 어디가 만화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아빠 어디가' 만화책이 출연진들의 동의 없이 출간돼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출연자 측이 입장을 밝혔다.
1일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 출연자의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와의 통화에서 "출연진들이 만화책 출간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다"고 말했다.
관계자는 "모르고 있었던 만큼 당황스럽다. 어떻게 대응할 지 아직 정해지지 않은 상황이며 내부적으로 논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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