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09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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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과 꽃' 엄태웅, 김옥빈 호위무사 됐지만..'시청률↓'

기사입력 2013.07.05 07:44 / 기사수정 2013.07.05 07:44

임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임지연 기자] '칼과 꽃'의 시청률이 하락했다.

5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칼과 꽃' 2회는 6.4%P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3일 첫 회분이 기록한 6.7% 보다 0.3%P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꼴지 기록이다.

2회에서는 연충(엄태웅 분)이 왕궁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연충은 공주 무영(김옥빈)의 제안을 받고 왕궁무사 시험에 지원했고, 무영의 도움으로 그의 호위무사가 됐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는 19.7%를, MBC '여왕의 교실'은 9.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사진 = ‘칼과 꽃’ 시청률 ⓒ KBS 방송화면]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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