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민 아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김정민 아들의 훈훈한 외모가 공개됐다.
김정민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은 큰 아들 태양이 7번째 생일입니다. 잘 키우려면 어여 나가 돈 벌자! 오늘은 '우결' 가는 날. 오늘도 나나 잘하자"라는 글과 함께 두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정민의 두 아들은 귀여운 자동차가 그려진 내복을 입고 케이크 앞에 앉아 있다. 첫째 태양이는 케이크의 불을 끄고 있고 둘째는 옆에서 형의 모습을 바라보며 웃음 지었다.
김정민의 아내 루미코는 현재 셋째를 임신 중이며 오는 8월 출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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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정민 아들 ⓒ 김정민 트위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