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000억 복권 당첨된 할머니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6000억 복권에 당첨된 할머니가 등장했다.
미국 뉴욕 데일리뉴스 등 현지 언론은 5일(현지 시각) 플로리다주에 사는 글로리아 매켄지(84)가 5억9000만 달러(한화 약 6600억 원) 복권에 당첨됐다고 보도했다. 이는 미국 최대 복권 상금인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매켄지 할머니는 간발의 차로 복권 당첨의 행운을 안을 수 있었다. 복권을 구매할 당시 할머니와 줄을 서 있던 다른 고객이 자기 앞자리를 양보한 덕분에 매켄지 할머니는 한 줄 앞서 복권을 샀고 6000억 복권에 당첨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매켄지 할머니가 받게 된 6000억 복권 당첨금은 역대 최고 당첨금인 6억5600만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금액이다. 할머니는 세금을 제하고도 2억7817만5000달러(약 3113억원)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6000억 복권 당첨된 할머니 ⓒ 뉴욕 데일리 뉴스]
대중문화부 이이진 기자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