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1-22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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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김종국 '생활의 발견'서 신보라 남친으로 등장

기사입력 2012.11.04 22:30 / 기사수정 2012.11.04 22:3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능력자' 김종국이 개그콘서트에 나타났다.

4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에 김종국이 깜짝 출연했다. 김종국은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생활의 발견'에서 신보라의 남자친구로 등장해 '런닝맨'을 통해 쌓아온 예능감을 대방출했다.

'능력자'라고 소개되며 당당하게 무대 위로 등장한 그는 신보라와 '닭살커플' 연기를 펼쳤다. 그는 신보라에게 사랑의 세레나데를 불러주는 멋진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그의 목소리에 점원으로 등장한 김기리가 모기약과 파리채를 들고 무대를 누비며 깨알 같은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활약하는 '런닝맨'의 개그가 코너 속에 녹아들기도 했다. 김기리의 등에 붙은 이름표를 발견한 김종국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서며 우렁차게 "시간을 멈추는 자!"라고 소리쳤던 것. 그러나 다른 출연진들의 무반응에 관객들은 크게 웃음을 터뜨렸다. "그런 건 S본부에 가서나 하라"는 김기리의 차가운 발언은, 여성 게스트들이 등장했을 때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다.

송준근도 '런닝맨'에서의 김종국의 모습을 지적했다. 얼마 전 '런닝맨'에 국민여동생 문근영이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의 김종국과의 러브라인을 언급한 것. 송준근은 이어 "그래서 직접 불렀다"며 문근영을 부르기 시작했다. 그러나 무대에 등장한 것은 문근영으로 분한 김준현이었다. 깜찍한 분장을 한 김준현은 애교를 부리며 볼뽀뽀까지 시도하는 과감한 모습으로 김종국을 당황시키며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KBS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방송연예팀 이아란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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