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영 아나운서, '과감한' 미니 드레스 입고 '각선미' 뽐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KBS N 정인영 아나운서가 S라인 각선미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KBS N 스포츠 축구전문 매거진 프로그램 '라리가 쇼(SHOW)'에 출연한 정인영 아나운서의 사진이 게재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정인영 아나운서는 한 쪽 어깨를 노출한 원 오프 숄더 스타일의 블랙 미니드레스를 입고 과감하게 그러낸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176cm의 큰 키에 볼륨 있는 몸매를 선보여 뭇 여성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정인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에서 축구를 비롯해, 야구 등 스포츠중계를 맡고 있으며, 매력적인 외모와 친근한 진행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또 176cm의 큰 신장에서 드러나는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이목구비를 자랑해 남성 스포츠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인영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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