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12-19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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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아기 빙의, 커다란 눈망울로 '귀염 터지는 애교'

기사입력 2012.06.29 20:36 / 기사수정 2012.06.29 20:36

방송연예팀 기자


▲윤아 아기 빙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소녀시대 윤아 아기 빙의 사진이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윤아, 아기처럼 놀던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가정용 풀장에 엎드려 커다란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윤아는 분홍색 파자마를 입은 채 투정을 부리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윤아 아기 빙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아 아기 빙의했네. 귀염 터진다", "윤아 아기 빙의, 누구한테 투정 부리는 걸까?", "윤아 아기 빙의, 잠이 덜 깼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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