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3:36
연예

정형돈, '무도' 시절 26시간 걸려 마라도 갔는데…"끝내 짜장면 못 먹었다" (하와수)

기사입력 2026.06.27 21:34 / 기사수정 2026.06.27 21:34

'하와수' 채널 정형돈
'하와수' 채널 정형돈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정형돈이 짜장면을 먹기 위해 마라도까지 갔던 '무한도전'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하와수'에는 '하수돈 모였더니 잼얘의 축복이 끊이질 않네…정준하X박명수X정형돈 (2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MBC '무한도전' 원조 멤버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은 과거를 회상했다.

정형돈은 자신의 '무한도전' 활약 영상을 보다가 마라도에서 짜장면을 먹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됐다.



당시 정형돈과 노홍철은 비행기 등을 탄 다른 멤버와는 달리 기차, 유람선 등을 타고 26시간에 걸쳐 마라도에 도착했다.

겨우 중식집에 도착했던 두 사람은 짜장면 두 그릇을 주문했고, 정형돈은 "곱빼기로"라고 외쳤다.

이에 짜장면이 나왔고, 일반적인 그릇에 나온 노홍철의 보통 짜장면과는 달리 정형돈의 짜장면은 긴 호리병에 나와 충격을 안겼다.

세 사람은 과거 '무한도전' 영상을 웃으며 봤고, 박명수는 "어떻게 저걸. 넣기도 힘들겠다"라고 감탄했다.

정형돈은 "나도 궁금했다. 한 줄 한 줄씩 넣지 않았을 까 싶다"고 분석했다.



영상 속 정형돈은 "저 26시간만에 여기에 왔다. 짜장면 먹으려고 26시간 만에 왔다"며 짜장면을 한 입도 못 먹는 것에 대해 억울함을 표했다.

과거의 자신을 지켜보던 정형돈은 "홍철이 진짜 얄밉게 먹는다. 몰랐다"고 이야기했다.

포효하던 자신의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린 정형돈은 "끝내 촬영 끝나고도 저거 못 먹고 왔을 거다. 배 시간 때문에"라며 실제로도 짜장면을 먹지 못했음을 밝혀 눈길을 끈다.

사진= 하와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