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뜬뜬-핑계고'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최현욱이 야구선수의 꿈을 접고 배우의 길을 걷게 된 이유를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팬미팅은 핑계고'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은 넷플릭스 시리즈 '맨 끝줄 소년'의 배우 최민식과 최현욱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뜬뜬-핑계고' 캡쳐
최현욱은 야구선수 출신이었던 사실을 밝히며 "야구를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했다. 지금도 사회인 야구를 가끔 하고 있다"라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이내 부상으로 인해 야구를 그만둘 수 밖에 없었다며 "수술하고 재활하며 다시 하려고 했는데 한계에 부딪혔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뒀다"라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이어 "현재 롯데 자이언츠 투수인 김진욱과 동기이다"라고 밝혔다.

유튜브 '뜬뜬-핑계고' 캡쳐
야구를 그만둔 뒤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최현욱은 결국 배우의 길을 선택했다고 전했다.
그는 "야구 그만두고 뭐할지 고민하다가 영화 '군함도'와 '신과 함께'를 보고 많이 울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그거였다"라며 배우로 전향한 이유도 전했다.

유튜브 '뜬뜬-핑계고' 캡쳐
결국 최현욱은 배우의 길을 걷게 됐고, 현재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그는 팬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이번 작품을 함께하게 된 최민식에 감사한 마음도 표현했다. 그는 "선배님이랑 같이 작품하고 나서 더 재밌어졌다. 선배님이 계시다가 안 계시면 모든 스태프들이 허전함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현욱은 팔꿈치 부상으로 야구의 꿈을 접고 배우로 전향했다. 최현욱은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데뷔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뜬뜬'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