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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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피오, 키스신에 되게 진심인데?"…발가락 꼼지락 비화 제보 (놀토)

기사입력 2026.06.27 20:11 / 기사수정 2026.06.27 20:11

tvN '놀라운 토요일' 피오, 강미나.
tvN '놀라운 토요일' 피오, 강미나.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강미나가 뽀뽀 후 피오와 어색해졌음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는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 배우 서인국과 강미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이 자리에 강미나와 뽀뽀를 한 사람이 있다. 우연치 않게 약간 어색해졌다더라. 누구냐"고 물었다.



강미나가 대답하기 전 피오는 "어떻게 된 거야"라고 먼저 반응하다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해 눈길을 끌었다.

강미나는 뽀뽀의 주인공이 피오라고 가리키며 "'호텔 델루나' 드라마에서 상대역으로 나왔다. 러브라인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서인국은 "빨개졌다"며 피오의 귀 변화를 짚었다.

강미나는 "키스신 찍을 때도 전 몰랐는데 (피오가) 발가락을 엄청 꼼지락 꼼지락 거렸다더라"라고 폭로했다.



이에 '놀토' 멤버들은 "야 임마", "에헤이"라고 호통을 쳤고, 피오는 "너무 떨려서 그랬냐"는 질문에 "그랬던 거 같다. 그런 촬영이 처음이었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미나도 좀 소스라치게 놀랐겠다. 이렇게까지 열심히 하나 하면서"라고 장난을 쳤다.

이에 강미나는 "'되게 진심인데?' 했었다"고 받아쳐 모두의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피오는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tvN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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