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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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김대호와 얼마나 닮았으면…정선희도 실수 "'영석아' 불렀다가 사과" (십오야)

기사입력 2026.06.27 19:22 / 기사수정 2026.06.27 19:22

'채널 십오야' 나영석PD, 김대호. 엑스포츠뉴스 DB.
'채널 십오야' 나영석PD, 김대호.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나영석 PD가 김대호 아나운서와의 닮은 꼴임을 인정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채널 십오야'에는 '나영석/미혼/29세 시절 여걸파이브 누나들과 수다한바탕. 나영석의 몽글몽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오랜만에 재회한 정선희는 나영석 PD를 만나 "어쩜 이렇게 그대로니"라며 반가움을 표했다.

이어 "부내가 안 난다"며 "세금 때문에 감추는 거니? 얼굴에 자산의 흔적이 안 보인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안겼다.

"세금 잘 내고 있다"는 나영석 PD를 만난 이경실 또한 "이게 얼마만이냐. '여걸파이브' 하고 나서 (처음이다)"라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경실이 "옛날이랑 지금이랑 변함이 없다"며 나영석 PD의 비주얼을 언급해자, 지석진은 "영석아 너 마운자로 했니"라며 비만 치료제 사용을 의심했다.

정선희는 "애가 탱탱하다"며 나 PD를 칭찬했고, 이경실은 "얘가 하도 어디를 다니니 그런 거 아니냐. 바쁘게 다니지 않나"라고 이야기했다

정선희는 "어떻게 이렇게 유지가 됐냐"며 연신 감탄했고, 지석진은 "몰랐는데 김대호 아나운서가 영석이 닮았다"며 닮은꼴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정선희는 "나 김대호 아나운서에게 실수했다. MBC 로비에서. 영석아 하다가 '어머 죄송합니다' 하고 왔다"고 고백했다.

나영석은 "진짜야?"라고 재차 확인했고, 이경실은 "그건 아닌 거 같다"고 의심했다.

정선희는 "아니다. 되게 닮았다. 야외 촬영을 많이 해서 빨갛게 그을렸다. 살집도 생겼다"며 김대호 아나운서의 근황을 이야기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내가 잘생기게 바뀌면 김대호 아나운서다"라고 인정했고, 지석진은 "진짜 겸손하다"고 반응했다.

이경실은 이를 보고 "(지석진이) 살짝 비웃었다. 그 표정을 봤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채널십오야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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