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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백호 거르고 노시환?' 한화, 9회 2사 극적 끝내기 안타 응수!…3-2 승+5위 재탈환→두산 4연패 수렁 [대전:스코어]

기사입력 2026.06.23 21:41 / 기사수정 2026.06.23 21:43

김근한 기자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엑스포츠뉴스 대전, 김근한 기자) 한화 이글스가 9회 노시환의 극적인 끝내기 안타로 두산 베어스를 꺾고 5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이날 한화는 이도윤(2루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김태연(1루수)~심우준(유격수)~최재훈(포수)~이원석(좌익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앞세워 두산 선발 투수 타카다와 맞붙었다. 

지난 21일 경기 도중 왼쪽 무릎에 불편함을 느껴 중도 교체된 페라자는 오른쪽 타석에서 스윙 시 통증을 느끼고 있다. 하지만, 왼쪽 타석에서 스윙 시 비교적 통증이 없기에 페라자는 23일 경기에선 왼쪽 타석으로만 경기에 임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은 "페라자는 오른쪽 타석에서 타격할 때 조금 무릎이 불편한 듯싶다. 그래서 본인이 상대 좌완 투수가 나와도 다 왼쪽 타석에 치겠다고 한다. 그래서 편한 대로 해라고 말했다. 그리고 안 좋다고 얘기하면 바꿔주려고 한다. 오늘은 모든 타석을 왼쪽 타석으로 소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맞선 두산은 정수빈(중견수)~다즈 카메론(우익수)~박준순(2루수)~양의지(지명타자)~류승민(좌익수)~박찬호(유격수)~오명진(1루수)~윤준호(포수)~안재석(3루수)으로 이어지는 선발 타순을 구성해 한화 선발 투수 류현진과 상대했다. 

허벅지 부상에서 돌아온 박준순이 1군 엔트리 복귀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말 3루 도루 도중 손 부위를 다친 양의지는 이날도 지명타자로 출전했다.

두산 김원형 감독은 "박준순이 돌아와 든든하다. 라인업을 짤 때도 확실히 고민이 덜하다. 물론 활력소가 될 수 있겠지만, 기존에 있는 선수들이 자기 몫을 해야 하는 게 먼저"라며 "양의지는 포수 마스크를 쓰려면 3~4일 정도 더 지켜봐야 할 듯싶다. 타격 뒤에도 손이 약간 부었는데 어제 하루 쉬고 나니까 조금 괜찮아진 느낌이다. 아직 공을 받는 건 무리인 상황"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두산은 1회초 2사 뒤 이날 복귀한 박준순이 우익수 뒤 3루타를 날려 첫 출루했다. 하지만, 후속타자 양의지의 잘 맞은 타구가 좌중간 담장 앞에서 잡히면서 득점이 나오지 않았다. 

한화는 1회말 이도윤과 문현빈의 안타로 1사 1, 2루 기회를 잡았지만, 후속타자 강백호의 유격수 방면 병살타로 이닝을 마쳤다. 

선취점은 두산의 몫이었다. 두산은 2회초 1사 뒤 박찬호와 오명진의 연속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윤준호의 좌익수 방면 희생 뜬공으로 먼저 리드를 가져왔다. 

반격에 나선 한화는 2회말 선두타자 노시환이 타카다의 2구째 127km/h 체인지업을 통타해 비거리 115m짜리 좌월 동점 솔로 홈런을 때려 1-1 동점에 성공했다. 

한화는 이후 심우준의 2루타와 3루 도루, 그리고 최재훈의 사구로 1사 1, 3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이원석의 포수 앞 땅볼 때 3루 주자 심우준이 태그 아웃당해 찬물을 끼얹었다. 이어 이도윤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 추가 득점 없이 이닝이 끝났다. 

3회초 두산 공격이 삼자범퇴로 끝난 가운데 한화는 3회말 페라자와 노시환의 볼넷으로 2사 1, 2루 기회를 얻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김태연이 우익수 뜬공을 날려 득점에 실패했다. 

한화는 4회말 최재훈의 볼넷을 시작으로 이원석과 이도윤의 연속 안타로 1사 만루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페라자와 문현빈이 각각 좌익수 뜬공과 투수 앞 땅볼에 그쳐 또 득점을 만들지 못했다. 

두산 선발 투수 타카다는 3⅔이닝 83구 6피안타 2탈삼진 4사사구 1실점을 기록했다. 

두산은 5회초 1사 뒤 윤준호의 우전 안타가 나왔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 기회까지 이어지지 않았다. 한화도 5회말 삼자범퇴 이닝으로 공격 소강 상태를 보였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한화는 23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두산전을 치러 3-2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시즌 34승2무35패로 4연패 수렁에 빠진 두산(시즌 34승2무37패)을 제치고 다시 5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2-2로 팽팽하던 9회말 1사 뒤 요나단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두산이 선택한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화 이글스


두산은 6회초 다시 한 발짝 더 달아났다. 두산은 1사 뒤 박준순의 볼넷과 양의지의 좌전 안타로 1사 1, 3루 기회를 맞이했다. 이어 류승민의 2루수 땅볼 타점으로 앞서나가는 득점을 이끌었다. 

한화 6회말 공격이 삼자범퇴로 끝난 가운데 선발 투수 류현진은 6이닝 79구 5피안타 2탈삼진 1볼넷 2실점 퀄리티 스타트 쾌투에도 패전 요건을 안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두산은 7회초 윤준호와 정수빈의 안타로 2사 1, 2루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속타자 카메론이 바뀐 투수 박상원과 맞붙어 우익수 뜬공에 머물렀다. 

다시 반격에 나선 한화는 7회말 1사 뒤 페라자가 바뀐 투수 김택연의 5구째 154km/h 속구를 통타해 비거리 110m짜리 우월 솔로 홈런을 날려 2-2 동점에 성공했다. 

두산은 8회초 양의지의 병살타 뒤 류승민이 우중간 3루타를 날려 불씨를 살렸다. 하지만, 후속타자 박찬호가 3루수 땅볼을 날려 득점에 실패했다. 한화도 8회말 2사 1, 2루 기회에서 대타 황영묵이 루킹 삼진으로 물러났다. 

두산이 9회초 득점 없이 마친 가운데 한화는 9회말 1사 뒤 페라자의 좌익선상 2루타로 끝내기 기회를 맞이했다. 2사 뒤 강백호가 자동 고의4구로 걸어나간 가운데 노시환이 좌중간 끝내기 안타를 날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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