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허남준과 오은서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아역배우 오은서의 어머니가 배우 허남준을 향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3일 오은서의 어머니 계정에는 지난 20일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 쫑파티 현장 사진이 업로드됐다.
오은서의 어머니는 "은서 촬영 때 기다렸다 한품에 안고 반가움 표현해준 허남준 씨 은서에게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허남준, 임지연 등 출연진과 오은서가 찍은 인증샷들이 담겼다. 특히 허남준은 다정하게 오은서를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 또 그는 짓궂은 표정을 지으면서 장난기를 드러내 훈훈함을 안기기도 했다.
두 사람은 JTBC '백번의 추억'에서 허남준과 남매 호흡을 맞춘 데 이어, '멋진 신세계' 출연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이에 허남준과 오은서의 다정한 케미가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멋진 신세계'는 희대의 조선 악녀 영혼이 깃든 무명배우 신서리(임지연 분)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재벌 차세계(허남준)의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지난 20일 최종회가 방송된 가운데 시청률 11.8%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사진=오은서 어머니 계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