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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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47세 맞아?…아이돌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 중국 팬도 놀랐다

기사입력 2026.06.23 17:19 / 기사수정 2026.06.23 17:19

김유진 기자
배우 하지원
배우 하지원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하지원이 중국 광저우 팬미팅에서 아이돌 못지않은 동안 비주얼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하지원은 지난 20일 중국 광저우에서 팬미팅 'Stay With Me'를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광저우에서 처음 열린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공개된 팬미팅 현장 사진 속 하지원은 한쪽으로 땋아내린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볼터치, 페이스 페인팅으로 동안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 팬들의 자필 메시지가 적힌 심플한 디자인의 흰색 티셔츠를 입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모았다.

최근 유튜브 '26학번 지원이요'의 공약 이행을 위해 음악방송에 깜짝 출연해 선보인 '홈런' 무대로 화제에 올랐던 하지원은 이날 팬미팅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하게 만들었다.

배우 하지원
배우 하지원


오프닝 무대에서 객석 뒤편으로 깜짝 등장해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넨 하지원은 이어 근황 토크와 게임, Q&A, 작품 속 명장면 비하인드 토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팬들과 가까이에서 호흡했다.

특히 팬들이 서프라이즈로 준비한 생일 축하 이벤트에서는 감동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또 하지원은 유창한 중국어 인사와 자기 소개로 현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물론, 행사 종료 직전까지 객석에 자리한 한 사람 한 사람과 눈을 맞추기 위해 정성을 다했다.

팬들도 하지원의 남다른 동안에 감탄하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냈다.

하지원은 팬미팅 후 소속사를 통해 "광저우에서 오랜만에 중국 팬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행복했다. 한결같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47세인 하지원은 지난 4월 종영한 ENA 월화드라마 '클라이맥스'에 출연했다.

현재 웹예능 '26학번 지원이요'에서 실제 대학생들과 어울려 캠퍼스 생활을 즐기는 모습으로 관심을 얻고 있다.

사진 = 해와달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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