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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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세븐', 스포티파이 30억 스트리밍 돌파…한국 가수 최초

기사입력 2026.06.23 15:53 / 기사수정 2026.06.23 15:53

명희숙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
방탄소년단 정국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23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정국의 첫 솔로 싱글 ‘Seven (feat. Latto)’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0억 회(6월 23자 기준)를 돌파했다. 

한국 가수 중 단일 곡으로 스포티파이 30억 재생 수를 돌파한 사람은 정국이 최초다. 2023년 발표된 전 세계 신곡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3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Seven (feat. Latto)’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3위 등 글로벌 메인 차트를 강타하며 전 세계를 사로잡은 바 있다. 메가 히트곡의 열기는 발매 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뜨겁다. 

이 곡은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집계 기간: 6월 12일~18일) 113위에 안착해 153주 동안 순위권에 들었다. 지난 16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6월 20일 자)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20위로 152주 연속 진입했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중 최장 기록이다.

‘Seven (feat. Latto)’의 뮤직비디오 역시 재치 넘치고 감각적인 연출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난 4월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돌파했다.

정국은 ‘Seven (feat. Latto)’을 비롯해 솔로 앨범 ‘GOLDEN’의 타이틀곡 ‘Standing Next to You’,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까지 총 3곡을 10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다. ‘Standing Next to You’는 6월 23일 자 기준 약 14억 8300만 재생 수를 넘겼다. 여기에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와의 협업곡 ‘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까지 10억 재생 수를 달성했다.

한편, 정국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수많은 메가 히트곡들을 억대 뷰 반열에 올리며, 현재 한국 가수 중 최다 억대 뮤직비디오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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