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숙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현식(81)이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체중이 크게 감소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전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원숙♥임현식 |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현식은 박원숙과 함께 12년 전 예능 '님과 함께'에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의 남해 집을 방문했다.

박원숙 유튜브 캡처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임현식은 "그 동안에 소화가 좀 안 되고 그래서 병원을 다니는 바람에 6kg이나 빠졌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그런데 커피 연달아서 이렇게 두 잔씩이나 마셔도 되냐"고 걱정하며 물을 권했다.
그러면서 "화면으로, 뉴스로 이렇게 보면 '좀 있으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 싶은데, 오늘 보니까 아주 많이 회복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원숙 유튜브 캡처
이에 임현식은 "그래서 건강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살았다. 적어도 박원숙이라는 여인을 상대하려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숙의 집을 둘러보더니 "나 같은 일꾼이 있어야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원숙은 "다 늙어서 병치레하는 일꾼이냐"며 웃었다.
사진= 박원숙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