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7
연예

'81세' 임현식, 건강 이상에 6kg 감소…박원숙 "무슨 일 나는 거 아닌가 싶어 걱정"

기사입력 2026.06.23 14:44 / 기사수정 2026.06.23 14:44

이창규 기자
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임현식(81)이 최근 건강 문제로 인해 체중이 크게 감소한 근황을 전했다.

23일 오전 박원숙의 유튜브 채널에는 '박원숙♥임현식 | 끝나지 않은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임현식은 박원숙과 함께 12년 전 예능 '님과 함께'에 가상 부부로 출연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그의 남해 집을 방문했다.

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다소 수척해진 모습으로 카메라 앞에 선 임현식은 "그 동안에 소화가 좀 안 되고 그래서 병원을 다니는 바람에 6kg이나 빠졌다"고 고백했다.

박원숙은 "그런데 커피 연달아서 이렇게 두 잔씩이나 마셔도 되냐"고 걱정하며 물을 권했다.

그러면서 "화면으로, 뉴스로 이렇게 보면 '좀 있으면 무슨 일 나는 거 아니야?' 싶은데, 오늘 보니까 아주 많이 회복된 것 같다"고 말했다.

박원숙 유튜브 캡처
박원숙 유튜브 캡처


이에 임현식은 "그래서 건강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살았다. 적어도 박원숙이라는 여인을 상대하려면 내가 건강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박원숙의 집을 둘러보더니 "나 같은 일꾼이 있어야 안심하고 살 수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박원숙은 "다 늙어서 병치레하는 일꾼이냐"며 웃었다.

사진= 박원숙 유튜브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