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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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됐네" 박준형, 악플 쏟아졌는데…피부과 시술 후 어려졌다 "얼굴이 명란젓" (와썹맨)

기사입력 2026.06.23 10:33 / 기사수정 2026.06.23 10:33

이유림 기자
유튜브 채널 '와썹맨'
유튜브 채널 '와썹맨'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가수 박준형이 피부 시술을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와썹맨-Wassup Man'에는 '"폭삭 늙었다"는 댓글에 긁혀버린 쭈니형..joon나 아픈 써마지 받아봐썹 #와썹맨 [EN]'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박준형이 압구정의 한 피부과를 찾아 피부 관리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기존 영상 댓글에는 "쭈니형도 이제 할배가 됐네. 세월이 야속하네", "왜 이렇게 갑자기 폭삭 늙어 보이냐", "많이 늙으셨다", "왜 이렇게 늙었냐. 할아버지 같아", "왜 이렇게 주름이 많아졌냐.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해당 댓글들을 읽은 박준형은 인쇄된 종이를 찢으며 "목 주름? 목이 길어서 그렇다"라고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사람의 얼굴에 있는 주름은 자기 역사다. 자기가 걸어온 길을 모은 거다. 그런 걸 가지고 사람들이 뭐라고 하면..."이라고 말하다가 카메라를 향해 "넌 안 늙냐?"라고 삿대질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
유튜브 채널 '와썹맨'


이후 피부과를 찾은 박준형은 원장에게 피부 진단을 받았다.

박준형의 피부를 살펴본 원장은 "노화가 많이 진행돼서 탄력이 없다. 피부 결은 좋은데 이런 분들이 확 간다. 잔주름이 생기면서 광대 쪽 모공이 넓어진다. 팔자주름과 목 탄력도 늘어진다"라며 피부 탄력이 70세 수준이라고 진단했다.

결국 박준형은 써마지 리프팅 시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마취크림을 바른 뒤 시술에 들어간 그는 극심한 통증에 몸부림치고, 품에 안고 있던 인형을 찢어버리기도 했다.

유튜브 채널 '와썹맨'
유튜브 채널 '와썹맨'


시술을 마친 뒤 거울을 확인한 박준형은 "진짜로 (주름이) 없어졌다. 신기하다. 얼굴이 명란젓이 돼버렸다"라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이어 "마술인 것 같다. 어렸을 때부터 이쪽(왼쪽 얼굴) 입꼬리를 올려서 주름이 있었는데 그게 없어진 건 (신기하다)"이라며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박준형은 1969년생으로 올해 56세이다.

사진=유튜브 '와썹맨'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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