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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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창, 이혼 1년만 재혼 결심…"전처도 잘 됐으면 좋겠다고" (조선의 사랑꾼)[종합]

기사입력 2026.06.23 00:15 / 기사수정 2026.06.23 00:15

정연주 기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심수창이 새로운 사랑을 위해 '조선의 사랑꾼'을 찾았다. 

22일 방송된 TV 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심수창이 이혼 후 새로운 사랑을 꿈꾸는 진솔한 심정을 고백했다.

앞서 양상국은 결혼정보회사로부터 '6등급' 판정을 받은 뒤,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남성들과 함께하는 일명 '6등급 클럽' 결성을 선언한 바 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이날 양상국은 '6등급 클럽'의 첫 멤버를 모집하기 위해 직접 면접관으로 나서며 본격적인 회원 영입에 돌입했다. 첫 번째 면접자로 심수창이 등장하자 양상국은 그를 반겼다. 

심수창은 "결혼을 한 번 했고, 이혼을 한 번 했다"라며 자기소개를 하기 시작했고, 이에 양상국은 "(이혼의) 아픔이 있는데 방송을 통해 다시 사랑을 꿈꾸고 결혼하는 모습이 나가도 되겠느냐"라고 조심스럽게 물었다.

또 그는 "내가 결혼식 사회를 봤는데 왜 여기있냐"라며 그를 놀리기도 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이에 심수창은 "여기 나오기 전에 전처에게 연락했다. 이혼 한지 얼마 안되어서 예의상 연락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전처가 잘됐으면 좋겠다고 하더라"라고 털어놨다. 

또 그는 자녀에 대한 바람도 전했다. 심수창은 "원래는 아이를 빨리 갖고 싶었다. 자녀가 없기 때문에 갖고 싶었다. 후배의 아들이 이번에 지명받아 프로에 가는 걸 보면 빨리 새로운 사랑을 하고 싶다"라며 재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캡쳐


또한 심수창은 이혼 후 달라진 주거 상황도 공개했다. 그는 "자가가 있었는데 이혼하며 많은 걸 내려놓고 월세로 새 인생을 시작했다"며 "원래는 남산 바로 앞에 있는 집이었지만 지금은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다시 시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심수창은 지난 2018년 1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결혼 7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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