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23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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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서연, 문콕 피해 입고 분통 "사과하랬더니 경찰 부르라고"

기사입력 2026.06.22 21:23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진서연이 문콕 피해를 입은 뒤 상대방의 태도에 분통을 터뜨렸다.

진서연은 22일 자신의 SNS에 "주차된 내 차를 옆차 트렁크에서 문 열다가 내 차 뒷범퍼를 쿡 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내가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서 차가 출렁했다. 나가서 아저씨 괜찮으세요 했더니 괜찮다고 하더라"면서 "나는 안 괜찮은데 묻지 않더라"고 말했다. '문콕' 피해를 입은 뒤 가해자의 태도가 좋지 않았다는 것.

그러면서 "위치가 보일 만큼의 위치가 아니라고 우기더라. 내 의자가 출렁했는데"라며 "지울 수 있다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다. 근데 새 찬데 여기만 콕 했으니 맞을 수도 있다 했다. 나는 참고로 카메라 6개가 달렸다. 근데 아니라고 주장하더라"고 분노를 표했다. 


또한 진서연은 "사과면 문제 삼지 않겠다고 했는데 자꾸 어물러 말하더라. 심지어 못 믿겠으면 경찰 부르라더라"면서 "일을 키우는 스타일이다. 한번 더 괜찮으니 사과만 해달라고 했다. 엎드려 절받기 받았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진서연은 지난달까지 연극 '그의 어머니' 무대에 올랐다. 영국 극작가 에반 플레이시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희곡을 원작으로, 범죄를 저지른 미성년자 아들을 둔 어머니가 겪는 심리적 붕괴와 사회적 시선을 다룬 작품이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진서연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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