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지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지가 아버지의 날을 맞아 남편 박지성이 두 자녀와 어린 시절 함께 시간을 보내던 당시를 추억했다.
김민지는 22일(한국시간) 오전 "우리의 삶에 당신이 함께할 수 있어 너무나 행운이야. 즐거운 아버지의 날 되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지성이 딸 연우 양과 아들 선우 군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김민지가 공개한 박지성의 사진

김민지
두 아이와 함께 침대에서 잠들어있는가 하면, 갓난아기인 아들 선우 군을 연우 양과 함께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면서 아빠로서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버지 너무 소중한 사진들이다..", "역시 축구보다 육아가 더 힘든 거였어ㅋㅋㅋㅋ", "보고있으면 나까지 행복해지는 이상적인 가족!"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5년생으로 만 41세가 되는 김민지는 2010년 SBS 공채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2014년 4살 연상의 박지성과 결혼하며 퇴사했다.
유튜브 채널 '만두랑'을 운영하기도 했으나, 2024년 이후 영상 업데이트가 없다.
사진= 김민지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