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는 솔로' 32기 현숙이 남다른 커리어를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다섯 번째 돌싱 특집인 32기의 자기소개 타임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섯 번째 돌싱녀 32기 현숙의 자기소개가 눈길을 끌었다.
대형 이커머스 기업 소속 광고 영업팀장으로 재직 중인 현숙은 기업 내 광고주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고 밝혔다.
현숙은 "선화예술중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패션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10년 미술 전공을 했고, 패션 업계에서 커리어를 7~8년 쌓다가 결혼 후 주재원 남편을 따라 싱가포르에 갔다"고 밝혔다.
결혼 생활은 소송 포함해서 7년 정도였고, 현재는 7살 아들을 양육하며 부모님과 거주하고 있다.
현숙은 "저도 행복한 부모님 슬하에서 살았는데, 행복한 가정을 물려주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함이 아들에게 있다"며 울먹였다.
여기에 현재 카이스트 MBA(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고 있다며 24시간이 모자란 '슈퍼 워킹맘'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SBS Plus·ENA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