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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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계숙 "여배우들과 살기 힘들어"…황신혜·양정아 쇼핑지옥에 '녹다운' (같이 삽시다)[종합]

기사입력 2026.06.17 20:57 / 기사수정 2026.06.17 23:47

정연주 기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셰프 신계숙이 여배우 황신혜와 양정아의 쇼핑 지옥에 빠져 진땀을 흘렸다. 

17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신혜와 신계숙, 양정아가 '같이 살이'의 첫 아침을 맞았다.

먼저 첫 아침 식사 자리에서 서로 다른 아침 식사 스타일이 공개됐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배고프다"라는 양정아의 말에 황신혜는 바로 두 팔을 걷고 아침 준비에 나섰다. 

황신혜는 프렌치토스트를 준비했고, 세 사람은 자리에 앉아 식사를 시작했다.

식사 도중 서양식 아침을 즐기는 황신혜와 한식파 신계숙의 서로 다른 아침식사 스타일이 공개됐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신계숙은 "나는 365일 항상 아침에 쌀을 먹던 사람이다"라며 새로운 아침스타일에 걱정했지만,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식사를 맛있게 즐겼다.

프렌치토스트를 즐기던 황신혜는 "나는 밥을 먹으면서 통화를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고 양정아는 "나는 사람들 쩝쩝거리면서 먹는 것을 싫어한다"라고 소신 발언 하기도 했다.

이후 이들은 포천의 명승지 '화적연'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세 사람은 피크닉을 즐겼다. 

세 사람은 자리를 이동해 '관인문화마을'도 방문했다. 길을 걷던 세 사람은 한 레트로 감성이 가득한 옷 가게를 발견하고 안에 들어섰다.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캡쳐


양정아와 황신혜는 쇼핑에 흠뻑 빠져 이것저것을 쇼핑하고, 패션에 큰 관심이 없는 신계숙은 그들을 바라보기만 했다.

말벌 모자를 집어든 황신혜는 "들어오자마자 이게 눈에 딱 띄더라"라며 모자를 착용했고, 양정아는 "너무 잘 어울린다"라며 찬사를 내뱉었다.

계속되는 쇼핑에 지친 신계숙은 "친구랑 동생이 이걸 착용했다가 저걸 착용했다가 하는데, 그 순간에 또 느꼈다. 여배우들과 사는 삶은 아주 힘들다"라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KBS 1TV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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