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8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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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영, 과거 카이스트서 굴욕 당했다…"나보고 왜 왔냐고" (개과천선)

기사입력 2026.06.17 19:41 / 기사수정 2026.06.17 23:44

정연주 기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서인영이 과거 카이스트 대학에서 촬영 당시 학우들에게 욕을 먹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17일 서인영의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는 '천재들만 간다는 카이스트에 입학한 고졸 서인영 (+대불대,학식먹방)'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이날 서인영은 18년 만에 카이스트 대학을 다시 찾았다. 지난 2008년 방송된 Mnet '서인영의 카이스트'에 출연했던 서인영은 다시 찾은 카이스트에 "내 모교잖아"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과거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그때도 리얼 촬영이었다. 학교에 그냥 가면 된다고 해서 갔는데 나에게 진짜 공부를 하라더라. 그래서 많이 울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실제 학교에서 공부를 하며 촬영했던 서인영은 당시 카이스트 학우들에게 욕을 먹었던 일화를 털어놨다. 

서인영은 "카이스트에 처음 왔을 때였다. 화장실에 있었는데 옆칸에서 누가 내 욕을 하더라. '쟤 왜 왔대' 이러면서 욕을 하는 걸 들었다"라 털어놨다.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유튜브 '개과천선 서인영' 캡쳐


그러면서 그는 "카이스트 대학 친구들은 다 열심히 공부하는 친구들인데, 내가 갑자기 연예인이랍시고 와서 공부 시간도 못 지키고 그래서 재수 없었던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서인영은 그러면서도 "근데 재수 없었을 수도 있다는 것은 인정한다"라며 쿨하게  반응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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