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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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콘스, 59점으로 서바이벌 스테이지 1위…DN수퍼스·젠지·크레이지 라쿤 파이널 진출 (PGS 6) [종합]

기사입력 2026.06.04 22:38 / 기사수정 2026.06.04 22:38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DN수퍼스·젠지·크레이지 라쿤이 'PGS 6' 파이널에 진출했다.
 
4일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PUBG Global Series,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6’의 서바이벌 스테이지를 진행했다.

'PGS 서킷 2'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세 개 시리즈가 하나의 서킷으로 연결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각 대회 성적이 서킷 순위에 누적 반영된다. 그리고 3주에 걸친 경쟁 끝에 최종 시리즈인 'PGS 6'에서 서킷 2의 우승팀이 가려진다.

이번 주에는 'PGS 서킷 2'의 피날레인 'PGS 6’이 진행된다. 그리고 오늘은 앞선 단계에서 'PGS6' 파이널 직행 티켓을 따내지 못한 팀들이 파이널행 티켓을 쟁취하고자 경쟁하는 서바이벌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준비된 매치를 모두 치른 결과, 팔콘스가 총점 59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리고 뒤를 이어 50점의 팀 바이탈리티가 2위, 44점의 이아레나가 3위에 올라 상위권을 형성했다. 서부(상위 TOP8)의 막차는 35점의 감 디 익스펜더블스가 차지했다.

무엇보다 생존이 가장 중요했던 경기. 다행히 오늘 출격한 한국 팀들은 모두 상위 8위 안에 들어 파이널에 진출했다. 크레이지 라쿤은 총점 38점으로 4위에 올랐으며, 젠지는 37점으로 6위, DN수퍼스는 36점으로 7위를 기록했다.




T1은 앞선 'PGS' 성적을 바탕으로 파이널에 직행한 상황. 이에 한국팬들은 한국 대표 네 팀 모두 파이널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다.

'PGS 서킷 2'는 오후 7시에 치러진다. 경기는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공식 유튜브 채널, SOOP, 치지직 등에서 중계된다.

사진 = 크래프톤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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