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5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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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16강 갈 수 있을까? '남아공 턱밑 추격' 전망…새로운 월드컵 파워랭킹서 韓 24위→일본은 13위

기사입력 2026.06.05 02:09 / 기사수정 2026.06.05 02:09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홍명보호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미국·멕시코 공동개최) 16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할 거란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스포츠 OTT 다즌 인스타그램은 4일(한국시간) 오는 12일 개막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파워 랭킹을 소개했다. 

A조에 속한 한국은 전체 48개 팀 중 딱 중간 순위인 24위로 평가됐다. 그런데 같은 조에 있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25위로 홍명보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공동 개최국 멕시코는 21위, 체코는 33위에 이름을 올렸다. 

다즌은 독일, 일본, 포르투갈, 스페인, 잉글랜드, 미국, 그리고 이탈리아에 있는 전 세계 다즌 네트워크를 활용해 40명의 전문가에게 이번 파워 랭킹을 매겨달라고 요청했다. 5개의 다른 카테고리를 통해 평가했다. 



24위면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고 32강까지는 올라갈 수 있지만, 16강은 불투명한 순위기도 하다. 

한국은 이번 대회 16강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8강에도 도전한다.

한국은 역대 월드컵에서 2002 한일 월드컵 때 4위 이후 16강 언저리를 맴돌았다. 16강 진출에 실패한 2006 독일 대회는 17위에 머무른 한국은 2010 남아공 대회 15위로 한일 월드컵 이후 최고 순위에 올랐다. 

2014 브라질 대회에선 1무 2패로 27위에 머물렀고 2018 러시아 대회에서도 19위에 그쳤다. 

그러다 다시 16강에 진출한 2022 카타르 대회에서는 16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일본은 이번 파워 랭킹에서 13위에 올라 16강도 가능한 위치까지 올라갔다.

일본은 세네갈, 스위스, 콜롬비아, 튀르키예, 미국, 노르웨이, 스웨덴 등 주요 국가들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해 이번 대회에 많은 기회를 받았다. 

한편 파워랭킹 1위는 2018 러시아 대회 우승 팀인 프랑스, 2위는 스페인, 3위는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 4위는 브라질, 5위는 포르투갈, 6위는 잉글랜드, 7위는 독일이 차지했다. 


사진=연합뉴스 / 다즌 SNS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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