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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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녀♥' 전민기 "대표작 없었는데 기회 놓칠 수 없어"…박미선·이봉원·신지 라인업에 솔직 (남의 집 귀한 가족)

기사입력 2026.06.02 12:03

이예진 기자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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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방송인 전민기가 새 예능 '남의 집 귀한 가족'을 자신의 대표작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일 MBN 새 예능프로그램 '남의 집 귀한 가족'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이수근, 박미선, 이봉원, 신지, 고준희, 전민기가 참석했다.

이날 전민기는 프로그램에 합류한 소감을 묻자 솔직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전민기는 "방송을 이것저것 많이 했는데 마땅한 대표작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마 이 프로그램이 제 대표작이 되지 않을까 싶다. 이런 기회가 없다"며 "박미선, 이봉원 선생님부터 고준희 씨, 이수근 선배님, 신지 씨까지 계신데 묻어가기 좋은 기회를 놓칠 수가 없었다"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는 꼭 대표작으로 만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남의 집 귀한 가족'은 남의 집 이야기 같지만 알고 보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가족 관찰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각기 다른 형태의 가족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 공감과 웃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황혼기를 함께 보내고 있는 박미선·이봉원 부부부터 전민기·정미녀 부부, 결혼을 앞둔 신지·문원 커플, 고준희와 부모님의 일상까지 다양한 가족 이야기가 공개된다.

제작진은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연결된 이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따뜻한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남의 집 귀한 가족'은 2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MBN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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