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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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똑닮았다"…♥진태현 부부, 이번엔 '3등 유망주' 마라토너 딸 공개 "가족으로 품은 이유" 밝혔다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6.01 18:10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DB,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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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1일 SBS 공식 채널에는 "'박시은을 유독 닮은 특별한 딸' 마라톤 유망주 딸 자랑에 신난 진태현ㅋㅋ"이라는 제목의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선공개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전국육상선수권대회를 찾은 진태현, 박시은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경기장을 찾은 두 사람은 누군가 "엄마, 아빠"라고 외치며 달려오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진태현은 "4주 만에 보는 것 같다"고 하자 박시은은 "그게 한 달이잖아"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등장한 딸 한지혜 양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는 "박시은 씨 닮았다", "진짜 똑같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진태현은 "재작년에 가족이 생겼다. 마라토너 딸"이라며 한지혜 양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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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 입으로 이런 말하기 그렇지만 올해 2026 서울 D마라톤에서 여자부 3등을 했다. 또 3주 뒤 대회에서도 3등에 올랐다"고 자랑했다은

그는 "20대 여자 선수 중 가장 빠른 선수 중 한 명"이라며 "우리 지혜의 꿈은 국가대표다. 나중에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고 뛰는 모습을 응원하는 게 우리 가족의 바람"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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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은 "친부모님이 계시지만 왕래를 하지 않고 지내는 아이라 또 다른 집이 되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으며 가족으로 품은 이유를 밝혔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 후 장녀 박다비다 양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경기도청 소속 마라토너 한지혜 양과도 인연을 맺으며 가족 같은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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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세 번의 임신과 유산을 겪은 두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도 1일 오후 10시 40분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SBS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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