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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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의 절댓값' 김향기부터 차학연, 마지막 수업 종료…종영 소감 공개

기사입력 2026.06.01 12:44 / 기사수정 2026.06.01 12:44

조혜진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로맨스의 절댓값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로맨스의 절댓값' 주연배우 5인이 종영 소감을 전했다.

쿠팡플레이 시리즈 '로맨스의 절댓값'(감독 이태곤, 김준형)이 지난 29일 막을 내린 가운데, 배우 김향기, 차학연, 김재현, 손정혁, 김동규가 애정 가득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로맨스의 절댓값'은 꽃미남 선생님들을 주인공으로 로맨스 소설을 쓰던 여고생이 현실에서 그들과 예상치 못한 순간들을 마주하며, 파란만장한 학교생활의 주인공이 되는 하이틴 코미디 시리즈다.

먼저, 소설 작가 이묵이자 주인공 여의주 역으로 활약한 김향기는 "가끔은 어리숙하지만 성장해 나가는 의주를 응원해주신 모든 팬분들께 너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좋은 배우분들, 감독님, 스태프분들이 함께해 사랑스러운 청춘의 시너지를 낼 수 있었고, 덕분에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며 보람을 느꼈다"고 밝혔다. 

2000년생으로 올해 27세인 김향기는 2006년 영화 '마음이...'를 통해 연기 활동을 시작해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았다. 김향기는 20년 만에 처음으로 코미디 작품에 도전,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호평을 받았다.



수학 선생님 가우수 역의 차학연은 "보내기 서운한 마음만 가득한 작품"이라며 "지금과는 또 다른 청춘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고 고마운 시간이었다. 기댓값 이상으로 깊이 공감해 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외국어 선생님 노다주 역의 김재현은 "종영이라는 단어는 시원하면서도 아쉬움이 크게 남지만, 이번 작품을 통해 친근한 배우로 한 걸음 더 성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끝이 아닌 더 높고 큰 새로운 시작의 의미로 다가온다"고 이야기했다. 



체육 선생님 정기전 역의 손정혁은 "좋은 기억밖에 없었는데 벌써 종영이라니 너무 아쉽다"며 "기전을 만나 새로운 모습을 알게 해준 고마운 캐릭터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고 캐릭터에 애정을 드러냈다. 

국어 선생님 윤동주 역의 김동규도 "현장에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고, 모든 날이 기억에 남을 만큼 소중한 작품이었다. 윤동주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행복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종영한 '로맨스의 절댓값'은 시트콤 같은 매력으로 매니아 층의 지지를 얻으며 하이틴 코미디의 새로운 지평을 얻었다는 평을 얻었다.

사진=쿠팡플레이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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